[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이 신설 투자금융부문 대표로 이구범 부동산114 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발표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신성장 투자를 주축으로 하는 신기술사업금융 비즈니스, 리스·할부금융 비즈니스를 확대하면서 이번에 기업여신, 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담당하는 투자금융부문을 신설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이 신임 대표는 옛 미래에셋증권 투자은행(IB)센터장, 투자금융사업부 대표를 역임한 IB분야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신임>
▲투자금융부문대표 이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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