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악!' 김범수, 복사근 부상 전열 이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화 이글스의 선발 기대주 김범수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이상군 한화 감독 대행은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김범수를 복사근 부상 때문에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오른쪽 옆구리 복사근이며 4주동안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올해 22살이 된 김번수는 빠른 속구가 장점인 투수로 차기 한화 선발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감독도 "꾸준히 선발로 쓸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과제였던 제구 영점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설상가상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게 됐다.

올 시즌 기록은 15경기 등판 4패 평균자책점 8.71이다.

조이뉴스24 잠실=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악!' 김범수, 복사근 부상 전열 이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