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선옥, '음악이 흐르는 피아노V' 독주회
2017.08.08 오후 5:17
모짜르트 환상곡 D단조 등 네 작품 연주…2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피아니스트 김선옥이 '음악이 흐르는 피아노'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독주회를 연다.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하는 이번 독주회에서는 모짜르트의 작품 2가지인 ▲환상곡 D단조(Fantasia in d minor, K. 397) ▲뒤포르의 미뉴에트에 의한 9개 변주곡(9 Variations on a Minuet by Duport in D Major, K. 573), 그리고 드뷔시의 ▲이미지북I(Image Book I), 슈만의 ▲유모레스크(Humoreske, Op. 20) 등 총 4개의 작품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김선옥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서 학·석사를 마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학 박사(D.M.A.)과정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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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0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 들어갔으며 꾸준히 '음악이 흐르는 피아노'라는 테마의 독주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17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예정된 연주회는 그 다섯 번째다.

김선옥은 국내에서 정윤보, 김동진, 노미경, 이경미, 정완규, 오명숙을 사사했으며 유학중에는 새뮤얼 핑크(Samuel Fink), 캐롤라인 홍(Caroline Hong)을 사사했다. 귀국 후 서원대학교와 성공회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성공회대 음악원에 출강하고 있다. 후학양성과 함께 다양한 무대에서 솔로이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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