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고급 세단용 타이어 '엔페라 AU7' 출시
2017.08.07 오후 1:17
마모 성능 및 젖은 노면 제동력 동시 만족…"최고급 세단용"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넥센타이어가 고급 세단용 프리미엄 타이어인 '엔페라 AU7'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마모 성능과 초고성능(UHP) 타이어의 필수 조건인 젖은 노면 제동력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국내 소비자에게 민감하게 작용하는 소음·진동에서 기존 제품보다도 대폭 강화된 설계 기준을 적용해 안락한 주행 성능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국내 최초로 주행시 타이어 내부의 진동에 의해 발생되는 공명음을 획기적으로 차단하는 특허기술인(NRS) 흡음 블록을 적용했다. 이로써 장시간 운전에서도 소음에 대한 피로도를 줄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2017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도 인정받았다.

기존 '엔페라 AU5', '엔페라 RU5' 제품과 마찬가지로 고객 과실에도 타이어를 교환해 주는 엔페라 명품보증제도를 운영한다.

박강철 넥센타이어 한국지역담당 전무는 "엔페라 AU7은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공명음 절감을 자랑하는 최고급 세단용 타이어"라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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