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신문 스크랩을 보고 있다.
박 위원장은 안철수 전 대표의 경선 출마와 관련한 당 내홍에 대해 "전당대회 관련 여러분들이 의견을 표출하고 있지만 과유불급"이라며 "당직자의 사명과 책임을 져버리면서 다른 사람에게 책임과 사명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내로남불의 전형적 경우"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신문 스크랩을 보고 있다.
박 위원장은 안철수 전 대표의 경선 출마와 관련한 당 내홍에 대해 "전당대회 관련 여러분들이 의견을 표출하고 있지만 과유불급"이라며 "당직자의 사명과 책임을 져버리면서 다른 사람에게 책임과 사명을 요구하고 기대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내로남불의 전형적 경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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