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 대표는 지난 5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에 대해 "결의안 목적이 제재를 위한 제재로 끝나선 안될 것"이라며 "강력한 제재를 바탕으로 베를린 구상에 입각한 대화가 끊임없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추 대표는 지난 5일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에 대해 "결의안 목적이 제재를 위한 제재로 끝나선 안될 것"이라며 "강력한 제재를 바탕으로 베를린 구상에 입각한 대화가 끊임없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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