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 BNEK)는 오는 18일 발매되는 PS4, PC용 액션 게임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한글판의 예약 판매를 4일부터 시작한다.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은 근미래 우리나라 서울을 배경으로 삼은 오픈 월드 게임이다. 게임에는 12명의 슈퍼 요원이 등장하며, 원하는 요원으로 3인 1팀을 조합해 전투를 펼친다.
이용자는 개성적인 외모와 성격, 무기, 능력 등 각각 다른 특징을 지닌 요원을 이용해 서울 곳곳에 있는 빌런 연합 '레기온(LEGION)'을 물리쳐야 한다.
예약 판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특전으로는 한정 스킨 3개를 입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와 특제 타올 및 콜렉터즈 카드를 증정한다. 초회 특전으로는 쟈니 겟 에이전트 팩과 초회 한정 스킨 6개가 포함된 프로모션 코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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