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Q6 내달 2일 출시…41만9천원
2017.07.30 오전 10:17
Q6플러스도 8월 중 추가 출시 예정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가 중간 가격대 스마트폰 Q6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내달 2일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출고가는 41만9천100원이다.

Q6는 18대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와 3GB 램(RAM), 32GB 저장공간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같은 외관을 지녔지만 4GB RAM과 64GB 저장공간을 탑재한 Q6플러스 또한 이달 중 출시된다.

Q6는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탠더드(Military Standard)'를 획득했다. 이를 위해 낙하 테스트는 물론 저·고온, 고습, 진동, 일사량, 저압 등 총 12개 테스트를 통과했다.



측면의 테두리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AL7000 계열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됐다. 이 때문에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옆부분이 바닥에 닿아도 액정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 화면의 둥근 모서리는 외부에서 받은 충격을 분산시킨다.

이 밖에도 Q6에는 중앙처리장치(CPU)의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는 서멀패드(Thermal Pad) 등 방열 기술이 들어갔다.


Q6는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작동하는 얼굴 인식 기능 ▲전면 광각 카메라 ▲화면을 반으로 나눠 1대1 비율의 사진을 촬영하고 하단에서 바로 업로드하는 '스퀘어 카메라' 등을 갖췄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은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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