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슈퍼마트 리뉴얼…당일 배송 서울 21개구로 확대
2017.06.07 오전 9:47
슈퍼 100딜·슈퍼 스탬프 등 18일까지 특별 이벤트 진행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티몬은 1만종 이상의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슈퍼마트' 리뉴얼과 슈퍼예약배송 지역 확대를 기념해 '새 단장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티몬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슈퍼마트의 장보기 메뉴구성을 리뉴얼했다. 과일·채소·두부, 수산·축산·계란 등 제품을 품목별로 나눠 배열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장을 보는 듯한 경험을 온라인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이전에 구매했던 상품을 바로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저번에 산 거'라는 항목도 추가했다.





신규 개편과 함께 오전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되는 슈퍼예약배송의 배송지역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서울지역 17개구와 위례·분당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강서·양천·구로·금천구가 추가돼 총 21개구에서 이용 가능하다. 경기도에서도 부천·광명·하남 일부 지역도 추가된다.


앞으로 티몬은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슈퍼예약배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슈퍼예약배송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묶음 배송된다.

오는 18일까지 새 단장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슈퍼 100딜'은 엄선된 인기 상품들을 매일 자정부터 선착순 1천명에게 100원에 판매한다. 햇반·진라면·리스테린 등 슈퍼마트에서 많이 찾는 인기 상품들로만 구성됐다.

'슈퍼 장보기 쿠폰'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슈퍼마트 상품에 추가로 할인을 제공하는 쿠폰이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할인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할인해 주고 있다. 쇼핑의 재미를 더하는 '슈퍼스탬프' 이벤트도 준비했다. 슈퍼마트 상품을 5천원어치 구매할 때 마다 도장 1개를 자동 지급하며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티몬은 현재 친환경 대란 15구를 2천500원(1구당 166원)에 판매하며 h대형마트(1구당 299원)대비 거의 절반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볶음용 세멸멸치(1.5kg)는 1만2천800원으로 h대형마트(2만2천500원)대비 1만원 저렴하다. 이외에도 설레임 아이스크림을 590원에, 수박(6~7kg)을 1만4천900원에, 하림냉동닭(530g)을 2천500원에 판매하는 등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홍종욱 티켓몬스터 마트그룹장은 "가격과 배송, 주문의 편의성 등을 갖추며 슈퍼마트의 신선식품 매출은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월평균 80%의 성장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라며 "앞으로 티몬은 모바일 신선식품 구매를 대중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