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품질 높이자" 한불모터스 '업 마켓' 캠페인
2017.05.30 오후 3:34
전시장 리뉴얼, 직원 교육 및 서비스 강화…"프리미엄 브랜드 확립"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푸조·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 마켓(UP-Market)'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푸조가 프리미엄 SUV인 '뉴 푸조 3008 SUV'와 '뉴 5008 SUV'의 출시를 기점으로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진 만큼, 전시장과 고객 서비스의 품질도 한 단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푸조와 시트로엥, 그리고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프리미엄 '업 마켓'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전시장 리뉴얼과 ▲직원 교육 강화 ▲서비스 프로그램 강화로 진행된다.

먼저 푸조의 최신 전시장 콘셉트인 '블루박스(Blue Box)'에 맞춰 전시장을 고급스럽게 리뉴얼 한다. 새로운 전시장은 고객에게 출고 차량을 전하는 별도의 공간인 '딜리버리 존'을 운영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영업사원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고객센터 직원 등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기존 직원 교육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특급 호텔과 명품 럭셔리 브랜드 수준의 서비스 퀄리티를 목표로 매 분기마다 외부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서비스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한불모터스는 구매한지 3년 이상 된 푸조 차량의 부품 가격을 할인해주는 '리본 캠페인'의 적용 대상과 할인율을 확대한다는 기본 방침을 정하고, PSA와 막바지 협의 중이다. 이르면 6월 초 고객들에게 고지하고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품의 퀄리티는 물론 전시장과 서비스 퀄리티도 프리미엄 브랜드 수준으로 향상 시키기 위해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사장은 "고객과의 접점에 있는 모든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등 자사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