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결혼 후 첫 日 팬미팅 성료…특급 팬사랑 2017.05.09 12:11
15년 간 지켜준 팬들에 감사인사 '뜨거운 반응'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비가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확인했다.

비가 데뷔 15주년 기념 일본 팬미팅 투어 '2017 RAIN JAPAN FANMEETING-The Confession'을 마무리 했다. 지난 4월 27일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29일, 30일 오사카, 5월 5일 도쿄까지 총 6회 공연, 3개 도시 일본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4년 팬미팅 이후 3년 만에 만남을 갖게 된 비는 공연 기획에도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비는 과거 일본에서 발매했었던 싱글앨범 수록곡 ' freeway'와 'Move on'을 오프닝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끊임없는 토크를 이어갔다.

지난 15년간 묵묵히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을 해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자신의 비공개 셀피들을 담은 USB와 소장용으로 자체 제작한 '최고의 선물' 신곡 CD를 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모든 팬들과 '하이 터치'하며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비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자전차 왕 엄복동'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6월 요코하마 'SGC SUPER LIVE IN JAPAN 2017'에 초대돼 재방문을 앞두고 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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