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내 장애인복지 관련 단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 후보는 "500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문제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누군가가 장애인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며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모두를 위한 복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내 장애인복지 관련 단체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 후보는 "500만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문제는 더 이상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소중한 누군가가 장애인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며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모두를 위한 복지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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