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회적배려층 '정보화격차' 해소 나선다
2017.04.13 오후 3:10
'2017년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강사단 발대식' 개최…전문가 164명 선발
[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13일, 서울LW컨벤션에서 '2017년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방송통신 교실 강사단은 계층 간 스마트 정보화 격차 해소와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역량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각 계층별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위해 방송통신서비스 활용능력에 전문성을 갖춘 164명이 강사로 선발,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 제공을 위해 사회적 배려계층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계층별 특성을 고려해 ▲ 장노년용 교재(4만8천부) 및 교육용 동영상 ▲ 농어민용 교재(8천부) ▲ 다문화가정용 다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교재(1천부) 및 이러닝 업데이트 ▲ 청각장애인용 교재(1천부) 및 이러닝(수화·자막 지원) 업데이트 ▲ 시각장애인용 점자책자(1천부) 및 음성콘텐츠 ▲ 일반인용 교재(1천부) 및 동영상, 이러닝 프로그램 업데이트 ▲ 청소년용 교재(1천부) 및 동영상 등을 개발, 교육 현장 및 이용자 전용홈페이지를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진 방통위 상임위원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방송통신 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송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