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글맛이 살아있는 인물 이야기 '지구별 영웅들'
2017.03.20 오전 10:52
시대별·분야별·나라별 구성…철저한 고증 과정 거쳐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한국퍼킨스의 '지구별 영웅들'은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위인을 선정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물 전집이다. 전 66권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시대별, 분야별, 나라별로 구성했고 일대기를 나열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동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스케치부터 채색 마무리까지 옛 그림과 문헌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 과정을 거쳤고 각 인물과 어울리는 현대의 직업을 소개해 위인의 업적만을 외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각 위인이 속한 나라의 주한 대사관 감수를 받는 등 1년 6개월의 감수 기간을 거쳐 책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아동도서 전문 중고거래사이트 '개똥이네'는 "'지구별 영웅들'은 논리와 논술의 바탕이 되는 교과서 위인 동화"라며 "'제3회 한국출판 문화대상 저술 부분'에서 전집 전체가 수상하는 등 인정받은 도서"라고 설명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