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C500h, 서울모터쇼서 국내 첫 선
2017.03.17 오전 10:53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 1인용 우주선 등 특별 전시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렉서스 LC500h가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17일 렉서스코리아에 따르면 LC500h는 LF-LC의 양산형 모델로, 렉서스 차세대 디자인 콘셉트인 'Brave Design'의 시작을 나타내는 다이내믹함과 우아함을 갖췄다.

렉서스의 상징인 전면 스핀들 그릴에서부터 이어지는 곡선과 3D 리어 램프 등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감성적인 개성을 살렸다. 렉서스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드라이버존을 통해 최상의 안락감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 렉서스 플래그쉽 LS보다 길지만 낮은 전고의 스포티한 비율로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고, 렉서스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해 감성품질, 친환경성, 주행성능 3박자를 한번에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등장하는 SKY-JET도 2017 서울모터쇼에서 소개된다.

SKY-JET은 28세기를 배경으로 하는 1인승 우주선으로 렉서스 디자이너들과 영화 크리에이티브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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