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쌍용차, '뉴 코란도 C' 불만족시 출고 30일내 교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품질자신+실속가득+여유만만=자신만만 프로그램 운영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쌍용자동차가 3월 한달 간 신형 코란도 C 출시를 기념해 '품질자신', '실속가득', '여유만만'의 혜택으로 구성된 '자신만만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2일 쌍용차에 따르면 '품질자신'은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 보증 기간을 동급최대인 5년/10만km로 연장해 주면서 품질 불만족 시 출고 30일내 동일 사양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실속가득'은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하이패스시스템+ECM룸미러+2열히팅시트+운전석통풍시트)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 컨비니언스 패키지 미 장착 차량은 3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여유만만'은 초기 구입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1년동안 여유있게 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자없이 매월 1만원의 원금을 상환한 후 36개월 동안 월 할부금(선수율 10%, 5.5%)을 납부하면 된다.

이 외에도 쌍용차는 고객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쌍용차, '뉴 코란도 C' 불만족시 출고 30일내 교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