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SKT, '초고속인터넷+모바일' 결합상품 출시
2017.02.28 오전 8:17
동등결합으로 가계통신비 절감 및 소비자 선택권 강화
[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소속 5개 케이블TV(SO)는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케이블 초고속인터넷과 SK텔레콤 모바일이 결합한 동등결합 상품(상품명 : 온가족케이블플랜)을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동등결합상품은 작년 12월 케이블방송 5개 사업자와 SK텔레콤이 협약을 맺은 뒤 협의를 통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이날 CJ헬로비전, 티브로드를 시작으로 판매되는 동등결합 상품을 통해 케이블방송사는 ▲소비자선택권 강화 ▲가계통신비절감 ▲유료방송 공정경쟁 환경 마련 ▲가입자 이탈방지 ▲이동통신사업자와 케이블사업자의 첫 상생환경 마련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등결합 상품은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를 시작으로, JCN울산중앙방송(3월 2일), 딜라이브(3월 13일), 현대HCN(3월 내) 순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양 사업자는 상품 출시 이후에도, 고객 가입절차와 가족결합 신청절차 등 고객 불편 최소화 및 동등결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차원에서 동등결합 상품제도가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정책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5개 사업자 외 SO사업자들도 SK텔레콤과 조속한 협의를 통해 동등결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이번 동등결합 상품은 이종매체간 협력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블의 유선상품과 SK텔레콤의 모바일이 결합한 것"이라며 "공정경쟁환경 및 이통사와 케이블사업자의 상생환경을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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