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영화 '치인트' 백인호 역 낙점…박해진과 호흡
2017.02.08 오전 8:47
'은위' 이후 또 한 번 스크린서 강렬한 인상 남길까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박기웅이 영화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에 낙점됐다.

8일 영화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제작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측은 백인호 역에 배우 박기웅이 전격 캐스팅 됐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박기웅이 맡을 백인호는 유정(박해진 분)과 한 집에서 커오며 형제처럼 지내지만 촉망 받던 피아노 천재에서 불의의 부상을 입은 후, 유정에 오해를 하고 집을 나가 방황하는 인물이다. 이국적인 외모에 거침없는 입담까지 탑재한 입체적이고 선명한 캐릭터로 관객을 끌어당길 예정이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북파간첩 리해랑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던 박기웅은 '치인트'를 통해 또 한 번 스크린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 번 웹툰을 뛰어 넘는 몰입도 높이는 캐릭터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순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인트'는 캠퍼스를 배경으로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평범하지만 예민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적인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화되는 '치인트'는 '원더풀라디오' '미쓰와이프' '날, 보러와요' '밤의 여왕'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제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크랭크인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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