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장기하, 4년 열애 마침표 "선후배로 남기로"
2017.01.23 오후 12:17
"최근 헤어졌다, 결별 사유는 사생활"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아이유와 장기하가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23일 장기하와 아이유의 소속사 양측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결별을 공식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음악적으로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라며 "결별 사유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와 대단한 라디오'에서 DJ와 게스트로 첫 인연을 맺었다. 2년 뒤인 2015년 10월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이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당시 아이유는 팬카페를 통해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11살 차의 가수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나, 4년 만에 열애 마침표를 찍게 됐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출연했으며, 장기하의 얼굴들의 장기하는 지난해 6월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를 발표하고 콘서트 등의 활동을 해왔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