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의자', 콜라보토크쇼 탈바꿈…첫회 전유성X조우종
2017.01.16 오전 8:30
기존MC 고성국에 새 MC 이현이 합류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모델 이현이가 tvN '빨간의자' 공동 MC로 나선다. 콜라보 토크쇼로 탈바꿈한 '빨간의자'가 오는 19일 목요일 오후 7시20분에 첫 방송된다.

지난 2013년 첫 방송한 '빨간 의자'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 지성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장소에 빨간 의자를 놓고 삶의 여정을 이야기했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빨간 의자'(연출 김수현)는 콜라보레이션을 콘셉트로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매회 같은 분야에서의 신, 구 조합, 라이벌의 만남, 혹은 공통점이 전혀 없는 다른 분야 등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두 명의 출연자가 함께 등장해 콜라보 토크를 선보이는 것. 두 게스트의 소통과 협력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MC도 눈길을 끈다. 그간 '빨간 의자'를 이끌어온 정치평론가 고성국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톱모델 이현이가 함께 MC로 나선다. 이현이는 "'빨간의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아직 부족한 초보MC지만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지켜봐주시고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빨간 의자'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요리사와 마술가, 철학자와 종교인 등 전혀 다른 분야의 고수들이 만나 일으키는 남다른 케미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인 콜라보 토크쇼로 보다 풍성해진 '빨간 의자'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일 첫방송 게스트는 개그맨 전유성과 방송인 조우종이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