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우람, 에이스에겐 있을 수 없는 폭투 입력 2017.07.21 오후 10:0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3루 한화 정우람이 폭투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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