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LG이노텍이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2.90%(2천800원) 올라 9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새로 쓴 신고가는 10만500원이다.
이날 천영환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LG이노텍의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계열사 매출 비중이 높고 외부 판매 매출에서 일본 업체와 경합 중인 품목이 많지 않아 엔화 약세의 영향이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조6천438억원, 영업이익은 111.6% 상승한 3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천원에서 12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경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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