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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디자인 지원 사업 성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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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지원 사업 통해 약 100억 매출 성과 기대"

[김현주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이하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2011년 토탈 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약 100억원의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22일 발표했다.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1 토탈디자인지원사업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토탈디자인지원사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디자인으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까지 48개 기업을 지원, 20여개 신제품 출시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신제품들은 5억8천만원이 투입된 2011년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다. 2011년 사업은 2013년 6월까지 진행된다.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지난 2012년에도 5억6천만원의 사업비로 4개 참여기업을 지원했으며, 2013년 지원 기업은 오는 6월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비도 8억원으로 늘어났다.

퓨전소프트의 '어린이 교육용 태블릿 PC', 세스트의 '전자종이 가격 표시기', 이프리시스템의 '태양광 인버트 시스템', 아이티헬스의 '식물공장용 발광다이오드(LED)램프 제품' 등 4개 제품은 다양한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향후 3년간 약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세스트의 '전자종이 가격 표시기'는 최근 현대백화점 등에 납품됐으며 주요 대형마트 등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프리시스템은 주요 서비스 업체와 20억원 계약을 이끌어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의 김용욱 팀장은 "지원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이 만들어지고 실질적인 매출이 일어나고 있으며 향후 더 큰 사업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현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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