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주기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보통신방송 장관회의에서 "모바일기반의 경제가 성공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인프라 확산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보통신방송 장관회의에는 콜롬비아, 가나 등 13개국 장·차관이 참석해 '모바일 커뮤니케이션과 경제개발'을 주제로 각국의 현황고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문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는 2017년까지 통신 관련 산업 일자리만 1천300만개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3개국 장·차관들은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 모바일 앱 관련 장애요인을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각국의 당면현안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앞으로도 13개국 장·차관들은 고위급 양자면담, 산업시찰, 기관·기업 방문 등을 통해 국가간 정보통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현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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